2011년 7월 22일, 오슬로 정부 청사 앞 폭탄 테러에 이어 우퇴야섬 청소년 여름 캠프에서 극우 테러범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의 무차별 총기 난사가 벌어집니다. 77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북유럽 역사상 최악의 테러 현장과 공권력의 대응 지연을 생존자 증언을 통해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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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참사 시즌 6
참사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원제는 Seconds From Disaster(재난의 순간 또는 사고 직전)이나, NGC 한국은 번역을 '사상 최악의 참사'로 제목을 지었다. 첫 방영은 2004년 7월이었다. 시즌 6을 끝으로 종영됐다.
시즌 6 전체 회차
10편1978년 11월 18일, 가이아나 정글에 세워진 '인민사원'의 교주 짐 존스가 신도들을 소집합니다. 미 하원의원 일행 살해 직후, 청산가리를 탄 음료를 강요받은 신도 909명이 집단 사망하며 역사상 최악의 집단 학살·자살극으로 기록됩니다. 세뇌와 통제가 부른 파멸의 전말을 들여다봅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8년 9월 2일, 뉴욕을 출발해 제네바로 향하던 스위스항공 111편(MD-11) 조종실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기내 일등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배선 결함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요 계통을 태우며 기체는 페기스코브 앞바다로 추락해 전원 사망합니다. 인화성 단열재와 배선 쇼트의 위험성을 경고한 사고의 원인을 추적합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3년 10월 3일 소말리아 모가디슈. 반군 지도자 체포를 위해 투입된 미 육군 특수부대의 블랙 호크 헬리콥터가 RPG 로켓포에 격추되면서 작전은 참혹한 시가전으로 돌변합니다. 미군 18명이 전사하고 수많은 소말리아인이 목숨을 잃은 현대전 최악의 고립 전투를 시간대별로 복기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6년 5월 10일, 에베레스트 정상 부근 '죽음의 지대'에 도달한 상업 등반대들. 베테랑 산악인 롭 홀을 포함해 9명의 산악인이 갑작스러운 블리자드 속에서 조난당해 목숨을 잃습니다. 극심한 상업화, 병목 현상, 그리고 치명적인 자연의 맹위가 겹쳐진 비극의 등반로를 따라갑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5년 8월 12일, 도쿄를 출발한 일본항공 123편(보잉 747)의 후미 압력격벽이 파열되며 수직 꼬리날개와 4계통 유압 라인이 완전히 파괴됩니다. 조종 불능 상태에서 조종사들이 32분간 필사의 사투를 벌였으나 오스타카산에 추락해 탑승자 524명 중 520명이 사망합니다. 과거 부실했던 정비 이력이 부른 항공 역사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5년 4월 25일,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역 인근 곡선 구간을 과속으로 진입하던 7량 통근 열차가 탈선해 선로 옆 아파트 1층 주차장으로 처박히며 107명이 사망하고 562명이 다칩니다. 가혹한 징계 규정과 초 단위 정시 운행 압박이 젊은 기관사를 파멸로 몰고 간 구조적 문제를 조명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45년 8월 9일, 히로시마에 이어 일본 나가사키 상공에 플루토늄 원자폭탄 '팻 맨'이 투하됩니다. 도시를 일순간에 지옥으로 바꾸며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한 핵무기 투하의 긴박했던 투하 결정 과정과 그 파괴적 결과를 다각도로 살펴봅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2년 5월 25일 포클랜드 전쟁 중, 영국 해군의 최신예 42형 구축함 HMS 코번트리가 아르헨티나 공군 A-4 스카이호크 전투기의 초저공 폭격에 직격당합니다. 불과 20분 만에 거대한 함정이 전복되어 침몰한 원인과 당시 대공 방어 레이더의 치명적인 한계를 규명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11년 8월 6일 아프가니스탄 와르다크주. 교전 중인 육군 레인저를 지원하기 위해 급파되던 미군 CH-47 치누크 헬기(콜사인 익스토션 17)가 탈레반의 RPG 공격을 받고 격추되어 탑승 미 특수전 대원 등 38명 전원이 전사합니다. 아프간전 단일 사건 최악의 인명 피해로 기록된 격추 사건의 경위를 재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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